주장에 차가운 물을 붓고 있다'고 보도하기도 했다.
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(한국시각) '전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크레이그 히그넷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벨링엄이 내년 여름 도르트문트에서 리버풀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는 얘기를 구단 고위 수뇌부에서 들었다고 주장했다'고 보도했다.
하지만, 벨링엄은 직전 자신의 SNS에 그 주장이 담긴 문구를 태그하면서 웃는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. 한마디로 어이없다는 반응.
데일리 메일은 '벨링엄은 리버풀애 합류하기로 결정했다는 주장에 차가운 물을 붓고 있다'고 보도하기도 했다.
올 시즌 벨링엄은 16경기에 출전, 3골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. 소속팀 도르트문트는 '리버풀 뿐만 아니라 많은 클럽들이 벨링엄에 대한 관심이 많다. 단, 우리는 우리 선수를 지켜야 한다'고 했다.
https://www.cabu88.com/ 카 지노사이트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